엠씨엠(MCM) 명동 매장오픈, 엠씨엠 스페이스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상가/점포 창업성공 리얼스토리

성주디앤디, 200평 규모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독일명품브랜드 MCM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15일 명동에 ‘엠씨엠(MCM)'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엠씨엠 스페이스’로 명명했으며 지상 4층 규모(1층 80평, 2층 30평, 3층 90평 등)로 총면적 200평이다.

‘엠씨엠 스페이스’는 우주 공간을 여행하는 컨셉으로 미래 지향적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다. 1층은 ‘엠씨엠 스페이스’를 상징하는 커다란 우주선과 제품을 독특하게 감상할 수 있는 움직이는 천장 레일, 커다란 백팩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2층은 VIP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특별 주문 제작을 할 수 있는 비스포크 매장이다. 3층은 음악 DJ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아티스트인 김용규와 협업한 작품도 전시됐다.

특히 글로벌 아트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플래툰 쿤스트 할레서 선별한 아티스티를 선별해 코웍을 지속할 예정이다. 옥상 정원인 4층은 서브 컬처, 인디 아티스트의 각종 작품을 감상하거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엠씨엠은 개장일인 오늘 경품 추천 행사를 진행하고 그랜드 오픈인 4월 23일에는 리미디드에 디션 423개를 42만3천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독일명품브랜드 엠씨엠 제품들이 뽑기안에 들어 있다.

사람들은 무료로 행사하는 뽑기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까지 서며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명품제품의 무료뽑기 행사라..

대단한 발상에서 나온 마케팅전략이 아닌가 쉽네요~

매장오픈 마케팅전략은

사람들이 매장안으로 오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의 이목을 쏠리게 하고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발생하는 기대가치는

매출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 오늘은

명동에서 오픈한 독일명품브랜드 엠씨엠에 대한

매장오픈 판촉전략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